안녕하세요 캔들러입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 갖고 싶어서 장바구니에만 담아뒀다
드디어 구매하게된 스니커즈 한 가지 소개하려고요.
바로 나이키 샥스R4 블랙컬러입니다.
샥스는 신발 뒤꿈치 부분이
이렇게 에어가 노출되어 있는 게 특징인
유니크한 디자인의
나이키 대표적인 디자인중 하나예요.
해당제품은 우먼즈이지만 사이즈 업해서
구매를 해봤어요.
(남자기준, 사이즈 팁은 뒤에서..😎)
으흐흐 그렇게 구매한,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도착!
바로 오픈!
크으~ 너무 곱네요.
우먼즈제품이지만 올블랙이라
남자도 사이즈 업해서 충분히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
그렇게 구매한 제품의 사이즈는 265!
평소 제 사이즈보다 1.5업한 사이즈예요.
그랬더니 앞코 살짝 남고 딱 맞아서 좋았어요.
2업해도 됐을까.. 싶다가도
그럼 발이 너무 커 보이는 어색함이 있을 거 같아요.
남자기준, 구매한 1.5 사이즈가 딱!
아주 굿 초이스였다고 생각해요.
위에서 보면 나이키 맥스 느낌도 나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샥스의 매력은
신발 뒤꿈치 부분의 노출에어(?) 아니겠어요?
디자인이 유니크해서 너무 멋스러워요.
디자인은 유니크하지만,
올블랙컬러로 어느 정도 과감함을 눌러주는?
마감이 생각보다 그렇게 깔끔하진 않아요.😅
그 점은 살짝 아쉽..
그래도 디자인이 맘에드니 감수해야죠👍🏻
반바지에 신어도 유니크하고,
긴바지에 슬쩍슬쩍 보이는 노출에어도 매력적이고,
이래나 저래나 매력적인 스니커즈라 매우 맘에 들어요.
이제 바로 착샷 갑니다.ㅋ
전체적은 사이즈감이 제 체구에 딱 맞아서 맘에 들고,
뭐니 뭐니 해도 옆에서 봤을 때
디자인 라인이 매우 맘에 드네요.
크기감도 딱 좋고요.👍🏻
동네사람들 이거 보세요~
너무 멋있죠? ㅋㅋㅋ
착용감은 생각보다 편하진 않아요.
아무래도 뒷굽이 높아서 굽 높은 신발을 신고 있는(?)
느낌인데, 신다 보면 적응할 거 같아요.
이상!
디자인이며, 사이즈며 매우 만족하며 구매한
나이키 샥스 R4 구매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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